‘달콤한 원수’ 박은혜, 최자혜 살인미수 누명 쓰나···‘사면초가’

Posted by benant
2017. 6. 27. 04:11 카테고리 없음
[서울경제]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최자혜를 죽음의 문턱에 몰아넣은 범인으로 지목됐다.

2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는 정재희(최자혜 분)와 홍세나(박태인 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사진=‘달콤한 원수’ 캡처이날 파티를 준비하던 재희는 세나의 방문에 날을 세웠다. 최선호(유건 분)의 약혼녀인 재희는 세나와 연적이 된 상황. 세나는 선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지만, 결국 마음은 얻지 못했다.

이제 그만 선호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는 재희에게 세나는 “오빠와 영영 멀어질까봐 아무 말 못했다. 하지만 이제 아니다. 오빠한테 내 마음 다 보여줄 거다. 떨어지지 않을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재희는 세나의 뺨을 때렸고, 세나도 같은 방법으로 응수했다.

이어 두 여자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은 머리채를 잡고 발길질을 하며 악을 써댔다. 지나가던 행인도 이를 보고 고개를 저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싸움이 극에 달한 순간, 재희는 난간 밖으로 떨어졌다.

의식을 잃은 재희를 보고 세나는 놀랐다. 도망친 세나는 오빠 홍세강(김호창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오열했고, 세강은 엄마 마유경(김희정 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