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최자혜, 현장 에너지 UP시키는 비하인드 컷 공개

Posted by benant
2017. 7. 2. 00:43 카테고리 없음
[서울경제] SBS ‘달콤한 원수’ 최자혜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됐다.

SBS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연출 이현직)에서 유명 푸드파워블로거 정재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배우 최자혜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bob스타컴퍼니30일 방송된 ‘달콤한 원수’ 15회에서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 정재희(최자혜)의 장례식 장면과 이를 두고 슬퍼하는 가족, 그리고 비열한 욕망을 숨긴 채 슬픔을 연기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이날 정재희의 죽음으로 극중 주요 인물들의 엇갈린 운명과 비극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그간 사건의 중심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정재희의 마지막 모습이 안방극장의 시선을 끌었다.

30일 공개된 ‘달콤한 원수’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있는 최자혜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연적 박태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이를 방치한 박태인과 김희정 모녀 때문에 최자혜는 극중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비하인드 컷은 극중 정재희가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촬영 도중 쉬는 시간이면 어느새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최자혜의 유쾌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압박붕대를 머리에 감고도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병실 침대에 누워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촬영 현장을 즐기는 최자혜의 모습에서 현장의 훈훈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하다. 특히 화장기 옅은 얼굴에 죽음을 앞둔 환자의 가녀린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품은 최자혜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원수’ 관계자는 “병원 촬영 당시 최자혜가 8시간이 넘도록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아무래도 압박붕대이다 보니 최자혜의 머리와 귀가 많이 조여 두통이 심하게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드라마를 위해 고통을 참고 잘 버텨줘서 무사히 촬영도 마치고 결과도 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