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X연우진X이동건, 3人3色 캐릭터 분석 예습하자

Posted by benant
2017. 5. 20. 13:08 카테고리 없음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7일의 왕비’ 캐릭터 티저 예고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제작 몬스터 유니온)가 5월 31일 첫 방송된다. 이쯤에서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기적의 멜로조합이라 불리는 이들을 파헤쳐 보자.

▲단 7일의 왕비 신채경, 운명에 맞서고자 했던 비운의 여인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 그녀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왕의 총애와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최고 권세가의 딸로 태어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장 정치적인 사랑을 해야 했던 여인”이다. 극중 신채경을 감싸는 운명과 사랑은 흡사 거대한 폭풍과도 같다. 그녀는 폭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랑을 위해 스스로 운명과 맞서고자 한다.

박민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신채경을 그려낼 예정이다. 뚝 떨어지는 눈물 방울, 희미한 미소, 아름답고 기품 있는 자태 등. 지금껏 공개된 ‘7일의 왕비’ 속 박민영의 모습은 모두 보는 이의 가슴을 두드리며, 그녀만의 특별한 멜로를 예고했다. 섬세하고 폭 넓은 박민영의 감정표현이 ‘7일의 왕비’에서 펼쳐질 단경왕후의 삶과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의 왕제 이역, 세상을 가지려 한 남자

조선의 왕제 이역. 현왕의 이복동생인 그는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 운명이다. 그가 꿈을 가지는 순간 왕좌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역은 세상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던 열혈대군이다. 그에게 운명은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는 뜨거운 불덩이와도 같다. 그런 이역이 한 여인을 만나 첫사랑을 했다. 그리고 그녀로 인해, 그녀를 위해 세상을 가지려 한다.

연우진은 많은 이야기와 감정이 담긴 듯 깊은 눈빛, 미묘한 감정변화까지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 남다른 집중력과 캐릭터 분석력 등으로 이역을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캐릭터 티저에서는 이 같은 연우진의 설득력 있는 열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