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 '아이해' 이유리♥류수영, 결혼 허락에도 험난한 앞날
2017. 6.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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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주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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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와 류수영이 결혼 허락에도 불구,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결혼 허락을 받은 변혜영(이유리 분)과 차정환(류수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변혜영과 차정환은 서로의 부모님을 설득해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에 변혜영과 차정환은 양가의 결혼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혜영은 복녀와 규택을 위한 선물과 함께 사과를 전하며 결혼 허락을 구했다.
혜영은 정환의 모친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8년 전 일 사과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사과드리고 싶다. 지난번 어머니께 협박하듯 말씀드린 거 돌아보니 방법이 과했던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혜영의 진심에 살짝 기분이 풀어진 오복녀는 "사과는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혜영의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말에 난색을 표했다. 혜영은 "전 어머니께서 깜짝 놀랄 만큼 괜찮은 여자다. 어머님의 며느리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며 끝까지 설득했다.
같은 시각 정환 역시 혜영의 부모님에 결혼 허락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정환은 변한수(김영철 분)와 나영실(김혜숙 분) 앞에서 혜영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표현했다.
정환은 "혜영이와 결혼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변한수는 "잠적까지 한 사람을 뭘 믿고 결혼을 시키겠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정환은 "혜영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평생 아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설득했다.
정환은 나영실이 던지는 질문을 통과하고 불편한 식사 자리를 하게 됐다. 무릎 꿇고 있던 정환은 다리에 쥐가 나 고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