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특집 advertorial
2017. 5. 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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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특집 advertorial 2017-04-26 10:39:56 게재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성과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1월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의 선포식을 가졌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 색상의 운동화끈을 상징물로 하는데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블루 운동화끈을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다.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어보자는 취지에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매월 구독하는 그룹사보 표지 디자인을 2016년 한해 동안 자폐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함께했다.
[LS그룹] 에너지 효율 분야서 새 산업 패러다임 창출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최근 LS산전의 제주 HVDC스마트센터에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진 LS제공
LS그룹은 불확실성의 확대에 대비해 주력 계열사와 해외사업의 동반성장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 이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고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전략이다.
최근 흑자로 전환한 미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는 트럼프정부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으로 통신선과 권선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 구축에 필수 요소인 전선을 생산하는 LS전선과 대용량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북미사업에 진출한 LS산전 등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별로 초전도케이블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친환경적이고 전기를 절감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충남 당진과 평택 사이 35km를 연결하는 국내 첫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초전도 분야 실증에 돌입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류와 교류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가 됐다.
LS산전은 HVDC 기술 이전과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준공해 연간 금 5톤, 은 540톤, 셀레늄 2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GS그룹]"인재 모여드는 선순환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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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생산성과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열사별 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GS칼텍스는 2015년 4월 GS강남타워 27층에 230평 규모의 '열린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구성원을 이어주는 소통공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어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지음(知音)으로 불린다. 북카페 형태의 라운지와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타 부서원과 교류, 부서 간 협업, 아이디어 논의, 비공식적 문화 활동까지 활용하고 있다. 또 다양한 내용의 강좌도 개설돼 있다.
GS리테일은 홈페이지에 핫라인인 'CEO에게 말한다'를 운영한다. 직원 가맹주 파트나사 고객 등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경영주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GS건설은 2014년부터 '집중근무제'를 시행, 본사 근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제고하고 야근을 없앴다. 오후 5시30분 퇴근해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
GS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좌우명으로 '글로벌 뉴미디어 커머스 리더'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오픈형 사무실, 칸막이를 없앤 책상,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배치해 여러 부서 사람이 쉽게 만나고 모이고 대화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이자 공간으로 해커톤 스파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사진)
GS E
[롯데그룹]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 캠페인
롯데그룹은 지난해 사보편집디자인을 자폐장애인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함께 했다. 사진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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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성과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1월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의 선포식을 가졌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 색상의 운동화끈을 상징물로 하는데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블루 운동화끈을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다.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어보자는 취지에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매월 구독하는 그룹사보 표지 디자인을 2016년 한해 동안 자폐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함께했다.
[LS그룹] 에너지 효율 분야서 새 산업 패러다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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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불확실성의 확대에 대비해 주력 계열사와 해외사업의 동반성장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 이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고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전략이다.
최근 흑자로 전환한 미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는 트럼프정부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으로 통신선과 권선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 구축에 필수 요소인 전선을 생산하는 LS전선과 대용량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북미사업에 진출한 LS산전 등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별로 초전도케이블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친환경적이고 전기를 절감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충남 당진과 평택 사이 35km를 연결하는 국내 첫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초전도 분야 실증에 돌입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류와 교류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가 됐다.
LS산전은 HVDC 기술 이전과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준공해 연간 금 5톤, 은 540톤, 셀레늄 2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GS그룹]"인재 모여드는 선순환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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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생산성과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열사별 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GS칼텍스는 2015년 4월 GS강남타워 27층에 230평 규모의 '열린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구성원을 이어주는 소통공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어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지음(知音)으로 불린다. 북카페 형태의 라운지와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타 부서원과 교류, 부서 간 협업, 아이디어 논의, 비공식적 문화 활동까지 활용하고 있다. 또 다양한 내용의 강좌도 개설돼 있다.
GS리테일은 홈페이지에 핫라인인 'CEO에게 말한다'를 운영한다. 직원 가맹주 파트나사 고객 등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경영주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GS건설은 2014년부터 '집중근무제'를 시행, 본사 근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제고하고 야근을 없앴다. 오후 5시30분 퇴근해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
GS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좌우명으로 '글로벌 뉴미디어 커머스 리더'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오픈형 사무실, 칸막이를 없앤 책상,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배치해 여러 부서 사람이 쉽게 만나고 모이고 대화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이자 공간으로 해커톤 스파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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