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배두나·이유리, 주말 꽉 잡은 주도적 女캐릭터

Posted by benant
2017. 7. 18. 19:16 카테고리 없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선아 배두나 이유리가 주도적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의 김선아,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속 배두나,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의 이유리가 각자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로 활약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선아는 ‘품위있는 그녀’에서 상류사회 진출을 꿈꾸는 간병인 박복자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의 야망을 숨김없이 뿜어내며, 그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