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희망찬 미래로 날다] 2000년 軍 정찰용 개발 성공… 최근엔 소형 레저용 대중화
2018. 5. 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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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군용 연구… 실전배치 활발/국방과학硏 ‘한국판 프레데터’ 개발 중/항우연 TR-100, 수직이착륙 가능 눈길/엔터업계서도 항공촬영 활용 사례 늘어
국내 드론 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한항공처럼 군의 무기 소요를 오랜 기간 충족해 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드론의 중요성에 눈을 뜬 것은 1990년대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은 정찰용 드론을 투입해 이라크군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전투에 활용해 큰 성과를 거뒀다.
걸프전에서 드러난 드론의 역할에 주목한 국군은 1991년 정찰용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00년 RQ-101 드론 개발에 성공했다. 2002~2004년 KAI가 생산해 육군 군단급 부대에 납품한 RQ-101은 최대 6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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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서 운용 중인 RQ-101 드론.
국내 드론 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한항공처럼 군의 무기 소요를 오랜 기간 충족해 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드론의 중요성에 눈을 뜬 것은 1990년대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은 정찰용 드론을 투입해 이라크군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전투에 활용해 큰 성과를 거뒀다.
걸프전에서 드러난 드론의 역할에 주목한 국군은 1991년 정찰용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00년 RQ-101 드론 개발에 성공했다. 2002~2004년 KAI가 생산해 육군 군단급 부대에 납품한 RQ-101은 최대 6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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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서 운용 중인 RQ-101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