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주원vs지창욱vs김영광…1987년생 오빠 전성시대
2017. 6.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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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1987년생 오빠들의 전성시대다. 안방극장을 점령한 오빠들 덕에 TV 볼 재미가 쏠쏠하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지상파 3사 미니시리즈의 남자 주인공이 모두 1987년생이다. SBS '엽기적인 그녀' 주원, SBS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 MBC '파수꾼'의 김영광이 그 주인공. 특히 주원과 지창욱은 각각 김영광과 절친한 사이로, 세 사람의 인연은 깊다. 또한 이들은 매 작품마다 훈훈한 성장을 거치며, 시청자에게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 주원의 첫 사극도전
현재 군 복무 중인 주원은 사전제작된 덕에 '엽기적인 그녀'로 모습을 비추고 있다. 주원은 극중 조선판 도시 남자 견우 역을 맡았다. 견우는 엽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그녀 혜명공주(오연서)에게 빠졌고, 남몰래 외사랑을 펼치고 있다.
주원에게 '엽기적인 그녀'는 첫 사극 작품이다. 주원의 연기는 이를 의심케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설렘을 유발한다. 또한 주원은 상대 여배우를 빛나게 해주는데,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오연서와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하고 있다. 오연서도 주원과 동갑으로, 1987년생 전성시대를 입증하고 있다.
◆ 지창욱의 첫 키스장인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노지욱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주원이 첫 사극이라면,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가 첫 로코작이다. 믿고보는 액션 배우로 통해온 지창욱은 이번 작품으로 '로코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