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개최
2018. 4.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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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삼성화재는 16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10번째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김진욱 삼성화재 수석, 연출을 맡은 박영훈 감독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번 장애이해드라마는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