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튤립·팬지향이 가득… 장성으로 꽃여행 떠나볼까
2018. 4. 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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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전남 장성서 '봄꽃 축제' 장성역 앞~장성공원서 열려
지난 3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 앞에 다가서자 진한 꽃향기가 코끝을 휘감았다. 마음껏 봄 향기를 들이마셨다. 봄꽃 정원에 만발한 샛노란 팬지는 흐르는 바람에 향기를 퍼뜨렸다. 홍자·보라색 팬지도 작은 정원 한편을 차지하고 있었다.
장성역전 빈센트 정원과 쌍둥이 정원에선 오는 7~8일 이틀간 '2018 장성 빈센트의 봄'이라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축제의 주제는 '옐로 시티! 로맨틱 봄꽃여행'이다. 신정숙 장성군 홍보계장은 "우리는 두 정원을 '봄꽃 정원'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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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시티’전남 장성군은 7~8일 이틀간 장성역을 중심으로 봄꽃 축제‘빈센트의 봄’을 개최한다. 샛노란 튤립과 팬지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4월 장성역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장성군
팬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미리 심었다. 장성군은 역 앞 3500㎡ 봄꽃 정원에 알록달록한 튤립 1만5000송이를 축제 직전에 식재한다. 노란 튤립과 팬지가 어우러진 봄꽃 축제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장성역 외 2곳 늘렸다. 장성역 앞과 주무대 매일시장 입구, 장성공원을 잇는 500m 거리를 봄꽃 길로 장식하는 것이다. 역에서 꽃을 감상하고 프리마켓(free market)이 서는 매일시장을 거쳐 장성공원까지 봄꽃 길을 느긋하게 걸으면 20분쯤 걸린다.
지역 업체 20여곳이 청년마켓, 먹거리마켓, 친환경마켓, 플라워마켓 등 ...
지난 3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 앞에 다가서자 진한 꽃향기가 코끝을 휘감았다. 마음껏 봄 향기를 들이마셨다. 봄꽃 정원에 만발한 샛노란 팬지는 흐르는 바람에 향기를 퍼뜨렸다. 홍자·보라색 팬지도 작은 정원 한편을 차지하고 있었다.
장성역전 빈센트 정원과 쌍둥이 정원에선 오는 7~8일 이틀간 '2018 장성 빈센트의 봄'이라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축제의 주제는 '옐로 시티! 로맨틱 봄꽃여행'이다. 신정숙 장성군 홍보계장은 "우리는 두 정원을 '봄꽃 정원'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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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시티’전남 장성군은 7~8일 이틀간 장성역을 중심으로 봄꽃 축제‘빈센트의 봄’을 개최한다. 샛노란 튤립과 팬지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4월 장성역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장성군
팬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미리 심었다. 장성군은 역 앞 3500㎡ 봄꽃 정원에 알록달록한 튤립 1만5000송이를 축제 직전에 식재한다. 노란 튤립과 팬지가 어우러진 봄꽃 축제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장성역 외 2곳 늘렸다. 장성역 앞과 주무대 매일시장 입구, 장성공원을 잇는 500m 거리를 봄꽃 길로 장식하는 것이다. 역에서 꽃을 감상하고 프리마켓(free market)이 서는 매일시장을 거쳐 장성공원까지 봄꽃 길을 느긋하게 걸으면 20분쯤 걸린다.
지역 업체 20여곳이 청년마켓, 먹거리마켓, 친환경마켓, 플라워마켓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