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테리블] 진주형, 한발 한발…그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
2017. 8. 6. 01:45
카테고리 없음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진주형이 또 한 번 도약에 나섰다. 그는 지난달 1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감식반 고찬호 역을 맡았다. 진주형은 모두가 그를 범인으로 착각할 만큼 소름 돋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해 KBS 2TV ‘화랑’에서 활발한 면모를 지닌 화랑 장현 캐릭터와는 딴판이라고 생각할만큼 완벽한 연기 변신이다.
진주형은 2012년 MBC 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KBS 2TV ‘아이언맨’, MBC ‘스캔들’, O'live ‘유미의 방’, KBS 2TV ‘화랑, 영화 ‘구국의 강철대오’, ‘자칼이 온다’, ‘닥터’, ‘화랑’ SBS ‘수상한 파트너’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의 연기 도전은 국내 뿐만이 아니다. ‘화랑’에 이어 ‘수상한 파트너’가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방송돼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말레이시아 영화 ‘순풍호’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국내와 현지에서 촬영을 펼쳤다. 최근에는 필리핀 영화 ‘You with me’에도 출연하게 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
“이런 역할이 처음이었다. 처음 부분에서 범인으로 착각하게 나왔던 것 같다. 나 역시도 ‘어떻게 보면 정말 범인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또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서 10kg를 감량하면서 공복으로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작품을 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편집을 잘해주신 덕도 있다. 대중들이 초반에 범인으로 알도록 만든 것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