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2017. 7. 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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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친한 동료사이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가수 그레이가 두번째 열애설도 강하게 부인했다. 여전히 친한 동료사이라는 것.
7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 2015년부터 약 3년간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등 해외 여행도 함께 다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그레이 소속사 AOMG 측 모두 입을 모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절친한 동료"라고 반박했다.
보통 남녀 연예인 사이 열애설이 보도되면 양측 소속사 측이 협의를 거치고 공식입장을 준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는 예외였다. 양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