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1st 콘서트]①'소녀' 벽 넘어선 차원이 다른 매력

Posted by benant
2017. 5. 21. 05:19 카테고리 없음


우주소녀(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우주소녀의 매력은 차원이 달랐다. 그룹명의 ‘소녀’라는 단어.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 3개월의 기간이라는 그녀들에 대한 선입견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우주소녀의 첫 콘서트 ‘Would you like-happy moment’는 한마디로 뜨거웠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쉴 새 없이 호응을 보냈다. 관객들의 성원은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우주소녀 멤버들의 무대 위 퍼포먼스는 그 만큼 매력적이었다.

아직은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릴 법한 그룹. 그러나 13명의 멤버들은 능수능란하게 공연을 이끌었다. 귀엽고 발랄한 무대에서는 ‘소녀’였지만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할 때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었다. 모든 무대가 거침이 없었고 변신은 막힘이 없었다. 그 동안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있을 수밖에 없었던 타이틀곡이라는 한계는 공연 무대 위에서 순식간에 무너졌다.



우주소녀 여름과 다영(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우주소녀는 ‘모모모’와 ‘짠!’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자신들이 팬들을 끌어모은 무대로 객석을 열광시켰다. 13명의 소녀들은 그 동안 활동곡뿐 아니라 선배 가수들의 무대도 ‘원조’의 느김에 자신들의 매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루나, 보나, 선의는 오렌지캬라멜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