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활동 예약 앱 마일로, 업계 최초 '無수수료' 실시
2018. 4. 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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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취미활동 예약 애플리케이션 '마일로(MYLO)'가 업계 최초로 중개수수료를 없앴다.
5일 마일로에 따르면 제휴 파트너에게 단순 중개를 대가로 수익을 취하는 방식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공급자가 주도하는 오픈 마켓 시스템을 새로이 도입, 중개 수익모델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마일로 앱은 요가, 필라테스, 댄스, 가죽공예, 사격, 피아노 등 100여가지 종목의 취미 클래스 및 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