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시원합니다. 스토리 진행도 빠릿빠릿하고 뭐 질질 끌지 않고 바로 치고 들어오네요. 스토리 보면 참 답답한데요 스토리를 빨리 진행하면서 바로 시원하게 만드네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나저나 ... 거짖말인거 뻔히 알지만 그냥 가상의 거짖말의 드라마라는것도 뻔히 아는데 ... 오죽하면 사기꾼에게 핼프를 요청하는 내용이라니 ... 그런걸보고 난 또 왜 시원해 하는건지 ... ㅎㅎㅎ

암튼, 엄지척!!

음.. 초반에 마녀보감 내용만 봤을때 참 재미나게 잘봤는데 ... 간만에 봤더니 이건 뭐... 왜이리 느려져 ... 잼 없음. 

쩝. 우리 동구는 1박 2일에서 보는걸로~~~ 하고

재미난 운빨이나 봐야 겠네요. 

운빨로맨스 사진이나 수집해 볼까?? 했지만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을 패스~~~

그나저나 "38사기동대" 오~~~ 요거요거 잼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잼나게 풀어 갈지 은근 기대됩니다요. 

그래도 이미지 한장도 없는건 스스로 용서가 않되니 38사기동대의 티저 이미지라도 한장 올립니다.

투척!!

운빨도 한장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