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Posted by benant
2017. 5. 29. 19:45 카테고리 없음
시선집중! 이 아파트 안산 사동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오피스텔 3370가구
테라스·펜트하우스 적극 배치…44층 최상층엔 커뮤니티 시설
내달 2일 모델하우스 공개

[ 이정선/이소은 기자 ] 경기 안산시 사동에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복합단지 '그랑시티자이 2차'의 조감도(오른쪽)와 전용 115㎡ 거실. GS건설 제공
경기 안산시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서 GS건설이 다음달 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으로 지어지는 주거복합단지다. 총 3370가구(실) 규모다. 아파트 2872가구(전용면적 59~140㎡)와 오피스텔 498실(전용면적 27~84㎡)로 이뤄졌다. 작년 말 분양한 4283가구(실) 규모의 그랑시티자이 1차와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를 형성한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며 “분양한 지 5일 만에 모두 팔린 ‘그랑시티자이 1차’처럼 특화 평면설계로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사동에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복합단지 '그랑시티자이 2차'의 조감도(오른쪽)와 전용 115㎡ 거실. GS건설 제공○평면 업그레이드


2차 분양 물량 중에는 요즘 인기 높은 테라스형과 펜트하우스가 많다. 전용 68~95㎡ 118가구를 테라스형으로 공급한다. 125·140㎡ 12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꾸민다. 115㎡ 타입 90가구에선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다. 최상층인 44층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시화호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피트니스센터를 배치한다.

평면의 경우 1차에서 호평받은 부분을 최대한 살리고 아쉬웠던 부분을 업그레이드했다. 1차 분양에서 호평받은 3면 발코니를 그대로 적용했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차처럼 테라스와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 등도 적극적으로 배치했다. 지상 6층까지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를 설치해 정원이나 야외 바비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 59㎡ 타입에도 테라스를 적용했다. 정 소장은 “오피스텔은 1차 때보다 6㎡ 넓히고 테라스까지 제공한다”며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장도 2.4m로 높여 개방감을 주고 1차 물량과 마찬가지로 중소형 면적에도 대형 드레스룸을 들였다. 84㎡A 주택형의 기본 평면은 방 3개에 알파룸을 두는 구조다. 1차 당시 유상 옵션으로 제공한 알파룸의 호응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했다. 주방에는 1차 때 적용하지 않은 별도의 보조 주방을 넣었다. 스마트폰으로 조명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셀프 차량 청소 시스템’을 선보였다. 공용 부분에는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세대환기 시스템(전열교환기)’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