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곰c 님 고양이 분양받았습니다
2017. 5. 2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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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총 2백만 원 규모의 스탬프 이벤트 시작
2017. 5. 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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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모비’는 백화점 상품권,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 총 2백만 원 상당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출석 체크, 사전예약 참여, 사전예약 게임 다운로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모아 어플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응모하면 된다. 모든 상품에 중복 응모 가능하며, 응모 횟수와 사전예약 게임 다운로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본 이벤트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12일 중으로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모비’ 공식 페이스북에서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스탬프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까지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편, ‘모비’는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 ...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출석 체크, 사전예약 참여, 사전예약 게임 다운로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모아 어플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응모하면 된다. 모든 상품에 중복 응모 가능하며, 응모 횟수와 사전예약 게임 다운로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본 이벤트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12일 중으로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모비’ 공식 페이스북에서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스탬프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까지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편, ‘모비’는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 ...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극장서 못 보는 영화 수상은 모순”
2017. 5. 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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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개막작 ‘이스마엘스 고스트(Ismael’s Ghosts·아르노 데플레섕 감독)‘의 상영과 함께 12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제70회 칸영화제. 70년 역사상 최초로 극장 영화 아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는 등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의 주된 관전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한국영화, 성적은 어떨까?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9명이 17일(현지시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셋째가 박찬욱 감독, 여섯째가 심사위원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다. 맨 오른쪽은 배우 윌 스미스. [칸 EPA=연합]
올해 한국영화는 경쟁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편이 진출하고,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 감독의 영화가 경쟁부문에서 수상하면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각본상) 이후 7년 만의 수상이다.
홍상수 감독은 연인인 김민희와 함께 작업한 또다른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비경쟁 부문인 스페셜 스크리닝에도 초청돼, 두 번이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넷플릭스가 투자배급한 영화로 경쟁부문에 진출한'옥자'.
개막 전부터 외신들은 호평을 내놓고 있다. AFP통신은 개막일에 맞춰 ‘블랙리스트에서 블록버스터로’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싣고 봉준호 감독을 전성기 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에 비견할만한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던 봉 감독이 블록버스터 ‘옥자’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고도 전했다. 봉 감독은 서울에서 진행한 이 인터뷰에서 “한국의 많은 예술인이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지난 몇 년간은 악몽 같았다”며 “많은 이들이 여전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뉴욕타임스도 이날 홍상수 감독의 작품세계에 관한 기사를 통해 그를 ‘다작의 영화감독’으로 표현하면서 “그는 사람의 상황과 즐거움, 매혹의 함정을 기록하는 연대기작가”라고 극찬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가 홍 감독을 ‘한국의 우디 앨런’으로 지칭했고, 저명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는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잘못 읽는 상황을 홍 감독만큼 깊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없다”고 호평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외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과 ‘악녀’(정병길 감독)가 대중성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넷플릭스가 투자배급한 영화로 경쟁부문에 진출한'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수상 가능성에는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 ‘옥자’는 같이 경쟁부문에 초대된 노암 바움백 감독의 코미디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The Meyerowitz Stories)’와 함께 세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투자 배급한 영화다. ‘옥자’는 한국·미국·영국에서는 극장 개봉하지만 ...
한국영화, 성적은 어떨까?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9명이 17일(현지시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셋째가 박찬욱 감독, 여섯째가 심사위원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다. 맨 오른쪽은 배우 윌 스미스. [칸 EPA=연합]
올해 한국영화는 경쟁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편이 진출하고,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 감독의 영화가 경쟁부문에서 수상하면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각본상) 이후 7년 만의 수상이다.
홍상수 감독은 연인인 김민희와 함께 작업한 또다른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비경쟁 부문인 스페셜 스크리닝에도 초청돼, 두 번이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넷플릭스가 투자배급한 영화로 경쟁부문에 진출한'옥자'.
개막 전부터 외신들은 호평을 내놓고 있다. AFP통신은 개막일에 맞춰 ‘블랙리스트에서 블록버스터로’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싣고 봉준호 감독을 전성기 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에 비견할만한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던 봉 감독이 블록버스터 ‘옥자’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고도 전했다. 봉 감독은 서울에서 진행한 이 인터뷰에서 “한국의 많은 예술인이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지난 몇 년간은 악몽 같았다”며 “많은 이들이 여전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뉴욕타임스도 이날 홍상수 감독의 작품세계에 관한 기사를 통해 그를 ‘다작의 영화감독’으로 표현하면서 “그는 사람의 상황과 즐거움, 매혹의 함정을 기록하는 연대기작가”라고 극찬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가 홍 감독을 ‘한국의 우디 앨런’으로 지칭했고, 저명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는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잘못 읽는 상황을 홍 감독만큼 깊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없다”고 호평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외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과 ‘악녀’(정병길 감독)가 대중성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넷플릭스가 투자배급한 영화로 경쟁부문에 진출한'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수상 가능성에는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 ‘옥자’는 같이 경쟁부문에 초대된 노암 바움백 감독의 코미디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The Meyerowitz Stories)’와 함께 세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투자 배급한 영화다. ‘옥자’는 한국·미국·영국에서는 극장 개봉하지만 ...
President pledges to fully restore democracy
2017. 5. 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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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Moon Jae-in (second from right) wipes away tears as Kim So-hyung, one of the bereaved family members of a victim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reads a letter to her late father, during a ceremony to mark the 37th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on May 18 in Gwangju at the May 18th National Cemetery.
By Jeon Han and Sohn JiAe
Photos = Yonhap News
President Moon Jae-in shed tears.
On May 18, President Moon attended a ceremony to mark the 37th anniversary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at the May 18th National Cemetery in Gwangju. He listened silently as Kim So-hyung read out on stage a letter to her late father who lost his life in the democratic movement on May 18, 1980.
Tears welled up in the president's eyes as Kim said, herself in tears, “Dad, I love you.”
The president silently stood up and approached the stage, holding her hands and embracing her.
President Moon Jae-in embraces Kim So-hyung, one of the bereaved family members of a victim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during a ceremony to mark the 37th anniversary of the May 18 movement, on May 18 in Gwangju at the May 18th National Cemetery.
During the ceremony, the biggest-ever in its history, President Moon said, “We will carry on the spirit that democracy activists showed and will restore democracy across the nation.”
He then stressed that, “The nation’s latest candlelit vigils across Gwanghwamun Square to bring back democracy opened an era of sovereignty for the nation. Our new administration is an extension of the Gwangju democratic movement. Our administration is carrying on the legacy of the June upheaval in 1987, of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led by Kim Dae-jung, and, lastly, of the legacy of the Roh Moo-hyun Government.”
“Our new government will follow the spirit of the May 18 movement, as well as that of the candlelit revolution, to fully bring democracy back to this land. We will work to make our mature democracy flourish so that the souls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democracy here in Gwangju can be laid to rest.”
President Moon Jae-in gives words of encouragement to one of the family members of a victim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at the May 18th National Cemetery in Gwangju on May 18.
The president urged the audience to, “Remember those who fiercely fought for democracy in Gwangju and have lived ...
[좋은글] 재산이 없어도 줄수 있는 7가지
2017. 5. 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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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없어도 줄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 잃어도 잃어도 참 좋은글 3선♥
일주일을 좋은 날로
http://bit.ly/2qyaBUw
관심과 사랑을 진심으로
http://bit.ly/2ogQX2y
아주 가끔 삶에 지쳐
http://bit.ly/2odX1sO